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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현수는 풍부한 잠재력을 가졌다. 올 시즌에는 또 다른 레벨을 보여줄 것이다."
볼티모어 벅 쇼월터 감독이 메이저리거 2년차 김현수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볼티모어베이스볼닷컴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스프링캠프 소식을 전하면서 쇼월터 감독의 코멘트도 덧붙였다.
쇼월터 감독은 "김현수는 풍부한 잠재력을 가졌다. 올 시즌에는 지난 시즌과는 또 다른 레벨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극찬했다. 그는 지난 시즌 개막엔트리에서 김현수를 제외, 마이너리그에 보내려고 했다. 그러나 김현수는 마이너 거부권을 행사했고, 시즌 초반 혹독한 적응기를 보냈다.
결국 김현수는 95경기서 타율 0.302 6홈런 22타점 36득점으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올 시즌 볼티모어 언론들은 김현수를 주전 좌익수로 분류한 상태다. 쇼월터 감독도 올 시즌에는 초반부터 김현수에게 기회를 줄 전망이다.
쇼월터 감독은 "김현수는 올 시즌 지난해와 다를 것이다. 그의 잠재력이 드러나는 시즌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김현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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