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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지원 측이 차기작으로 KBS 2TV 새 드라마 '쌈마이웨이'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혔다.
21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쌈마이웨이'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김지원 측은 '쌈마이웨이'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 가운데 21일 한 매체가 출연을 확정했다는 보도를 내놨지만, 김지원 측은 여전히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쌈 마이웨이'는 돈과 배경 어느 것 하나 내세울 것 없는, 들러리 인생을 사는 남녀의 이야기를 다룰 드라마다. 김지원은 아나운서 꿈을 접고 백화점 인포데스크에서 일하는 여주인공 최애라 역을 제안받았다. 남자주인공 고동만 역은 배우 박서준이 출연을 검토 중이다.
'쌈 마이웨이'는 오는 5월 중 방송예정이다.
[김지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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