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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와 이혼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20일(현지시간) 캄포디아에서 자신이 연출한 ‘퍼스트 데이 킬드 마이 파더(First They Killed My Father)’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캄보디아가 없었다면 나는 결코 엄마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내 마음은 항상 이 나라와 함께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BBC 월드뉴스와 인터뷰에서 브래트 피트와 이혼한 것을 언급했다.
졸리는 “나는 매우 힘든 시간이었다는 사실을 제외하고 많은 말을 하지 않겠다”면서 “우리는 가족이고 항상 가족일 것이다. 이 시간을 통해 얻은 것이 우리 가족을 더 강하게 만들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매덕스(15), 팍스(13), 자하라(12), 샤일로(10) 그리고 쌍둥이 녹스, 비비안(8) 여섯 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
졸리는 향후 계획에 대해 “5녀 동안 내 아이들의 나라를 방문하며 세계를 여행하고 싶다.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흥미로운 일을 해보기를 희망하고 있다. 나는 그들을 도울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졸리는 UN 인도주의 대사로 활동 중이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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