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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와 리들릿 스콧 감독의 ‘에이리언:커버넌트’가 칸 경쟁작 후보 물망에 올랐다. 두 영화는 올해 팬들이 기대하는 최고 기대작이다.
할리우드리포터는 20일(현지시간) 오는 5월 17일부터 열리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를만한 영화 리스트를 발표했다.
영화팬들에게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와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이리언:커버넌트’이다.
‘덩케르크’의 개봉일은 7월로 예정돼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두 달이나 앞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할지는 미지수다.
‘에이리언:커버넌트’는 프랑스에서 5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미국은 5월 10일 개봉한다. 만약 경쟁작 후보에 오른다면 프랑스 개봉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홍상수 감독의 ‘클레어스의 카메라’(Claire’s Camera)도 포함됐다. 고등학교 파트 타임 교사와 작가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자벨 위페르 외에도 김민희, 정진영, 장미희 등이 출연했다.
이밖에도 장 뤽 고다르, 로만 폴란스키, 미하엘 하네케, 토드 헤인즈 등 세계적 거장의 신작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 = 각 영화사 제공]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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