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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재심'과 '싱글라이더'가 예매율 1, 2위를 다투고 있다.
21일 오후 5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재심'(감독 김태윤)의 예매율은 17.9%로 전체 영화 중 1위다. 뒤이어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싱글라이더'(감독 이주영)가 13.0%로 2위다.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억울한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진행형 휴먼드라마다.
'싱글라이더' 개봉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관심 또한 높다. '싱글라이더'는 워너브러더스가 선택한 두 번째 한국 영화이자 월드스타 이병헌이 극찬을 한 시나리오로, 오랜만에 감성드라마로 나선 작품이다.
한편 '재심'과 '싱글라이더'를 잇는 영화는 '23아이덴티티'로, 예매율 11.2%를 보이고 있다. '23아이덴티티'는 제임스 맥어보이의 1인 23역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오퍼스픽쳐스-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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