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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그룹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이 수재다운 이력으로 다시금 눈길을 모았다.
이장원이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5,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100인과 대결을 펼쳤다.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영재들만 모인다는 대전과학고를 2년 만에 조기 졸업을 하고, 다들 본다는 수능을 수능 없이 카이스트에 입학, 토익은 990점, 영어는 물론 일어, 독일어도 다 가능한 남자”라고 이장원에 대해 소개했다. 이장원은 학창시절에도 IQ150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조충현 아나운서가 “현재 방송활동을 하면서도 여전히 공부 중이라고 들었다”고 하자 이장원은 “2010년 정도부터 카이스트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그 말은 7년 째 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사실 졸업이 많이 늦어졌다. 아무래도 다른 일도 하고 그러다 보니 학교에서 눈치도 많이 보이고 연구실 학생들도 제 뒤를 많이 봐준다. 약간 신세를 많이 지며 오랜 기간 공부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충현 아나운서가 “언제쯤 끝날 예정이냐”고 묻자 이장원은 “올해는 꼭 졸업하리라는 생각”이라고 답했다.
[사진 = KB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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