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남상미가 자신의 요리실력을 자평했다.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3' 2화에선 백선생과 네 제자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남상미는 '집밥 백선생3'를 통해 배우고 싶은 것에 대해 "워킹맘이다 보니 고민이 많다. 일도 시작했고 (살림과) 함께 어떻게 해 나갈 수 있을 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요리 실력에 대해선 "연기자다 보니 매일 체중 관리, 음식 관리 같은 거 많이 했으니까 접할 기회가 많이 없었다"고 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