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박중훈이 자신이 배우 활동을 하기 전부터 이미숙을 흠모해 왔다고 고백했다.
21일 밤 방송된 KBS 2TV ‘하숙집 딸들’에 첫 게스트로 박중훈이 출연했다.
이날 박중훈은 “여기가 예쁜 딸들이 많이 산다는 미숙이네 하숙집 맞나요?”라고 인사했다.
이후 하숙집 식구들과 박중훈이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이 때 이미숙이 옆에 앉은 박중훈과 거리를 뒀고, “내가 친화력 있는 여자가 아니야. 낯설어”라고 수줍게 낯가림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박중훈은 “배우 하기 전, 삼십 몇 년 전부터 흠모를 했다”며 이미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미숙이 출연한 영화 ‘겨울 나그네’를 언급하며 “85년도에 영화를 찍었는데 같이 찍었던 기억이 난다. 비슷한 시기에”라고 회상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