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BC 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가 22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 구장에서 진행된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연습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 김선신 아나, '선수들 모습을 찰칵'
▲ 김선신·이대호, '어마어마한 체격 차이'
▲ 김선신, '결혼 앞두고도 열일'
▲ 이대호, '정민철 해설과 악수'
▲ 양준혁·김태균, '선후배의 대화'
김성진 기자 , 현경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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