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김성진 기자] 한국 양의지가 22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 구장에서 진행된 WBC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연습경기 2회말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후 선발 양현종과 대화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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