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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가 재정비에 들어간다.
22일 '꽃놀이패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최근 '꽃놀이패' 촬영을 마쳤고, 3월 중 촬영 1회가 남아 있는 상태다"라고 시즌1 종영을 밝혔다.
이어 "SBS 예능의 경우 시즌제 전환이 잘 이뤄지고 있다"라며 "룰을 재정비해 시즌제로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꽃놀이패'는 2박 3일의 여행 동안 환승권을 통해 출연진들의 운명이 바뀌는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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