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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가 해체 후 오랜만에 '완전체' 근황을 공개했다.
레인보우의 고우리는 생일을 맞은 22일 "#생일 #레인보우 #모임"이라고 적고 멤버들과 다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고우리를 비롯해 김재경,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 등 일곱 명 '완전체' 레인보우가 모두 모인 모습이다. 오승아 역시 "고우리 생일 모임"이라며 "생일 축하한다"며 완전체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감격하게 했다. 여전히 돈독하고 우애 깊은 모습.
레인보우는 지난해 10월 데뷔 7년 만에 해체한 후 각자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사진 = 오승아, 고우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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