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지니킴이 22일 여성스러움과 소녀감성이 공존하는 2017 SS 뉴 컬렉션을 출시한다.
지니킴 측에 따르면 여성스러움과 소녀감성이 공존하는 아일렛 펀칭 디테일과 이그조틱 플라워 모티프 등으로 기존의 여성스럽고 화려한 스타일에 모던한 감성을 더해 새로운 룩을 탄생시켰다.
함께 공개된 화보 컷은 영화 ‘라라랜드’로 사랑받고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돼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모델 제시카 모로우(Jessica Morrow)와 클로에 베크톨(Chloe Bechtol)을 뮤즈로 사랑스럽고 모던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지니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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