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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NCT127과 걸그룹 블랙핑크가 신인상 영예를 누렸다.
22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2017 가온차트 K-POP 어워드’(이하 '가온차트')가 열렸다.
NCT 127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을 비롯한 소속사 식구들 팬들에게 감사 인사했다.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 일본어, 영어로도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블랙핑크 역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식구, 스태프들에게 인사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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