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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전 수영 국가대표 정다래의 근황이 화제다.
정다래가 SNS에 올린 근황 사진들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주목 받고 있다. 과거 수영선수로 활동하던 시절과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 때문이다. 정다래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선 과거 선수 시절보다 한층 마른 몸매에 미모도 물오른 모습이며, 시크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등 정다래의 반전 매력이 느껴진다.
정다래는 2012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출신으로 뛰어난 실력과 귀여운 외모로 큰 사랑 받은 바 있다. 지난 2015년 1월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했다.
포털사이트 등록 프로필상 지금은 추성훈, 광희 등이 있는 본부이엔티 소속으로 되어 있다. 지난 2015년에는 SBS '더 레이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등의 예능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정다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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