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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JTBC '한끼줍쇼'가 5%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2일 밤 방송된 '한끼줍쇼'는 시청률 5.229%(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의 4.341%보다 0.888%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의 주연배우인 박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규동형제와 함께 부암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박보영.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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