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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태연의 신곡 무대가 내달 3일 첫 공개된다.
태연은 3월 3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감성적이고 폭발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얼터너티브(Alternative) 팝 장르의 타이틀 곡 ‘Fine’(파인) 무대를 최초 공개, 독보적 솔로 가수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태연이 선사할 새로운 무대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또한 태연은 지난 21일부터 5일간 정오와 자정에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 SMTOWN 채널 등 각종 채널을 통해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순차 오픈했다. 수록곡 ‘날개 (Feel So Fine)’, ‘Lonely Night’(론리 나이트)를 오픈,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게다가 첫 정규 앨범 ‘My Voice’(마이 보이스)의 전곡 음원은 오는 28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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