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비오템이 오는 24일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를 연출하고 도시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매직핏 스트로빙 CC를 출시한다.
23일 관계자에 따르면 ‘매직핏 스트로빙 CC’는 부드러운 실키 텍스처의 톤업 베이스다. 라이프 플랑크톤 성분이 피부 속 수분을 채우고, 유해환경 및 오염물질 등 도시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케어한다.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에 즉각적인 스트로빙 효과를 제공해 진주빛 피부로 가꿔준다고. 다크스팟을 만들고 피부결을 손상시키는 장파 UVA와 단파 UVB/UVA를 동시에 차단해 광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도 특징이다.
물을 정화하는 능력이 뛰어난 모링가 씨앗을 함유해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베누시안과 비타민E의 항산화 성분이 피부를 깨끗하고 맑게 밝혀주며, 이노데신 성분이 주름 완화 및 탄력을 강화해 안티에이징 케어 효과도 함께 제공한다. 페어 베이지(21호)와 내추럴 베이지(23호)로 나눠졌다.
이외에도 창백한 피부에도 분홍빛 톤업 효과를 선사하는 ‘바이올렛 생기 CC’와 피부의 붉은기를 가려주는 ‘민낯 클린 CC’, 노랗고 칙칙한 피부를 가려주는 ‘투명빛 셀피 CC’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또한 출시 1주년을 맞은 ‘아쿠아수르스 수분 플럼핑 쿠션’을 특별한 패키지에 담긴 ‘매직핏 스페셜 에디션’으로 한정 출시한다.
[매직핏 스트로빙 CC. 사진 = 비오템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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