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룹 마마무와 방송인 권혁수가 리더스코스메틱의 모델로 발탁돼 ‘피부천사’로 변신했다.
리더스코스메틱이 23일 마마무와 권혁수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고, ‘마마무 피부천사 챌린지’를 콘셉트로 광고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광고에는 피부 천사로 변신한 권혁수가 마마무 멤버들의 아기같이 윤기나는 피부를 밀착해 살펴보는 내용이 담겼다. 바이럴 비디오 트렌드인 마네킹 챌린지에 착안해 제작됐다고.
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2017년 브랜드 슬로건인 ‘피부만 봅니다’를 주제로, 세상 모두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피부만 본다는 브랜드의 진정성을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리더스코스메틱은 영상 공개를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마마무 피부천사 챌린지 영상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공개된 영상을 공유하고, 게시글에 ‘좋아요
를 누르고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오는 3월 열릴 마마무 콘서트 티켓을 증정한다.
[마마무, 권혁수. 사진 = 리더스코스메틱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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