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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정준영의 첫 단독 콘서트에 래퍼 쌈디가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이는 확정 사안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정준영 측 관계자는 "쌈디가 정준영의 단독 콘서트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은 논의를 진행한 바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정준영은 오는 25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최근 약 4개월의 공백 동안 유럽여행을 한 정준영은 이를 통해 얻은 감성으로 음악작업을 진행 '나와 너'를 발매했다.
정준영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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