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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배우 장희진이 로맨스 남자들과의 데이트에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4'에서는 로맨스 남녀들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하이메는 로맨스 남녀에 "첫째 날 만남 이후 느낌이 어떠냐"라고 물었고, 임주은은 "어제는 도착한 직후라 정신이 없었는데 오늘을 적응되고 편해졌다"라고 답했다.
이어 소진은 "민은 수줍어 보였는데 대담한 사람 같다. 알레한드로는 분위기를 밝게 해주려고 많이 노력했지만 내면의 차분함을 봤다. 하이메는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다. 되게 자상하다"라고 말했다.
또 장희진은 "민은 처음에 봤을 때 남자다운 느낌이다"라고 말했고, 민은 "왜 과거형이냐"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희진은 "그런데 조금 안쓰럽다. 해야 할 일이 많은 거 같다."라며 걱정했고, 로맨스 남녀들의 통역을 맡았던 민은 "아니다. 재밌게 놀고 있다"라며 안심시켰다.
특히 장희진은 "알레한드로는 첫날 조금 무서웠다. 나와 정말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외국인이었고, 한국말을 하나도 못할 거 같은 느낌이 강했다"라며 "하지만 낮에 얘기를 나눠보니 에너지도 좋고, 생각도 깊다"라고 덧붙였고, 알레한드로는 "무서워하지 말아라. 내 맘 알죠?"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사진 = MBC 에브리원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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