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측이 보이그룹 크나큰, 헤일로, 뉴이스트 등의 출연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프로듀스101 시즌2' 관계자는 244일 마이데일리에 "출연자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크나큰, 헤일로, 뉴이스트 등이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크나큰과 헤일로 측은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다.
한편 '프로듀스101 시즌2'는 국내 다양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참가하는 프로젝트. 가수 보아가 배우 장근석에 이어 '국민프로듀서 대표'로 나선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