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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병호(미네소타)가 시범경기 개막전부터 선발 출전한다.
MLB.com은 24일(이하 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25일 오전 8시부터 열릴 미네소타와 탬파베이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개막전 선발라인업을 공개했다. 박병호는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미네소타는 바이런 벅스턴(중견수)-호르헤 폴랑코(유격수)-미겔 사노(3루수)-케니 바르가스(1루수)-박병호(지명타자)-맥스 케플러(우익수)-에디 로사리오(좌익수)-제이슨 카스트로(포수)-에이레 애드리안자(2루수)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카일 깁슨.
박병호에게 이번 스프링캠프 시범경기는 아주 중요하다. 메이저리그 40인 엔트리에서 제외되면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초청선수로 참가하기 때문이다. 시범경기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겨야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릴 수 있다.
한편, 탬파베이는 오스틴 프루이프를 선발 등판시킨다.
[박병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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