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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덕인고 3학년 최서현이 높은 점수를 받는데 성공했다.
24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고등래퍼' 3회에서는 부산 경상, 광주 전라 지역의 지역 대표 선발전을 마무리하고, 멘토 결정전을 위한 싸이퍼 배틀이 이뤄졌다.
최서현은 래퍼 비와이, 배우 유아인 닮은 꼴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수준급 실력을 보여줬고 스윙스는 "랩이 뭔지 알고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249점을 받았다.
앞서 최서현은 '고등래퍼' 출연 이유로 "부모님께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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