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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보이스' 12회에서 두 가지의 실마리가 풀린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극본 마진원 연출 김홍선) 11회에는 괴물 형사 무진혁(장혁)은 밀항하려던 남상태(김뢰하)를 코 앞에서 놓쳤지만 중요한 단서를 얻게 됐다.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는 판타지아 장마담(윤지민)의 살인범을 쫓는 과정에서 성운통운 회장 모기범(이도경), 사장 모태구(김재욱 분)에게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26일 방송되는 '보이스' 12회에서는 두 가지의 사건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하며 몰입도 높은 스토리가 이어진다. 먼저 11회에 펼쳐졌던 복지원 인질극 소동의 숨은 진실이 밝혀진다. 지난 방송 말미 강권주는 끊기지 않은 112 통화 소리로 복지원에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알아채며 긴장감을 더했다. 12회에서는 복지원을 둘러싼 거대한 비밀이 전부 밝혀지면서 긴장감을 최고조로 만들 예정이다.
또 3년전 은형동 사건의 새로운 정보가 밝혀진다. 11회에서 강권주는 자신이 무진혁의 아내인 허지혜(오연아)의 친구라 밝힌 사람으로부터 무진혁에 대해 할 말이 있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 한 통을 받았다. 오늘 방송되는 12회에서는 전체 문자 메시지의 내용이 공개되는데, 3년전 은형동 사건에 예상치 못한 반전을 가져다 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모태구(김재욱)과 남상태(김뢰하)는 중요한 범죄 단서를 갖고 간 무진혁을 잡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무진혁&강권주와 모태구&남상태의 대결구도가 본격화되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보이스' 11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4.4%, 최고 5.4%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사진 = OC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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