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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17년 전 리포터 시절 모습을 전했다.
정준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6~17년전쯤...해외전문리포터시절...알래스카에서...그땐빙하를 이렇게가까이서 볼수있었는데..#촌스런통바지#바람불어더촌스러워#그리운추억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큰 통바지를 입고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서있는 정준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 정준하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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