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여전한 강짱" 최강희, 고양이와 귀여운 투샷
2017-02-27 07:36:44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최강희가 여전히 귀여운 모습을 자랑했다.
최강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르다가 또 만나자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고양이 뒤로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강희는 동안 대표 연예인으로 더욱 어려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강희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에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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