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김태희가 로맨틱한 웨딩을 위한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셀큐어가 27일 공개된 ‘김태희가 들려주는 웨딩 이야기’ 영상에서 김태희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직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결혼 준비를 위한 피부 관리 법으로 ‘레이어링’을 꼽았다.
김태희는 “결혼 준비로 바쁘게 지내다 보니까 특별한 스킨 케어는 받지 못했다“라며 “제품을 갑자기 바꾸면 트러블이 나는 피부라 평소에 사용하던 제품을 좀 더 꼼꼼하게 발랐다“고 답했다.
이어 “아침, 저녁에 사용하던 셀큐어 듀오비타펩 크림을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 하면서 발랐다“라고 덧붙였다.
[김태희. 사진 = 센트리온스킨큐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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