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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SK-II가 오는 3월 유해환경으로 인한 노화를 막는 ‘SK-II 애트모스피어(Atmosphere) 극광프로텍터’를 출시한다.
27일 관계자에 따르면 극광 프로텍터는 자외선차단은 물론 적외선과 오염물질로 인한 피부 노화 고민을 케어해 줘 외부 환경으로부터 360° 프로텍션을 선사한다. SPF30/PA+++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매일 생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 주며, 애트모스피어 테라피 콤플렉스로 외부 환경 자극에 의한 다양한 피부 고민을 케어한다.
농축 피테라와 니아신아마이드, 선인장 꽃 추출물이 담겼다. 농축 피테라는 외부 자극으로 지친 피부의 회복을 빠르게 도와 주고, 니아신아마이드와 선인장 꽃 추출물은 피부 장벽을 강화해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해 준다.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며 뛰어난 통기성으로미끄러지듯이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에 밀착되어 하루 종일 피부가 숨을 쉬는 듯한 편안한 ‘에어리 라이트텍스처’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제품 고유의 보습 성분과 글리터링 성분이 백탁 현상 없이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보정해줘 메이크업베이스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메이크업 전, 피부에 고루 발라주면 촉촉한 수분감과 함께 은은하고 고급스럽게 빛나는 극광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애트모스피어 극광 프로텍터는 오는 3월 1일~5일 롯데백화점과 롯데닷컴에서 단독 선출시하며, 3월 6일 정식출시된다.
[애트모스피어 극광 프로텍터. 사진 = SK-II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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