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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AOA 유나가 필라테스로 달라진 몸의 변화와 본인만의 운동 팁을 전수했다.
유나는 몸매의 장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은 보완하는 필라테스에 흠뻑 빠졌다. 적당히 마른 듯한 몸매에 탄탄한 근육과 볼륨감을 모두 갖춘 유나는 운동복을 입은 모습으로 현장에 있던 스텝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쎄씨와의 인터뷰에서 필라테스 전도사처럼 그로 인해 달라진 변화를 즐겁게 공개했다. 몸매 관리를 위해 과일과 야채를 챙겨먹고 앨범 활동이 시작하면 본격적인 식단 관리에 들어간다고. 요즘은 물 대신 헛배 부름 없이 몸속 수분을 채워주는 국화차와 오렌지껍질차에 홀릭했다고 전했다.
쎄씨 3월호에 실렸다.
[사진 = 쎄씨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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