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상영시간이 무려 8시간에 달하는 에즈라 에델만 감독의 ‘O.J.: 메이드 인 아메리카’가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26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렸다.
이 영화는 ‘아이 엠 낫 유어 네그로’(라울 펙), ‘화염의 바다’ (잔프란코 로시), ‘라이프, 애니메이티드’(로저 로스 윌리엄스), ‘13번째’(에바 두버네이)를 누르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제공 = 영화 포스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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