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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펜스’의 비올라 데이비스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26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렸다.
비올라 데이비스는 나오미 해리스(문라이트), 옥타비아 스펜서(히든 피겨스), 니콜 키드먼(라이언), 미셸 윌리엄스(맨체스터 바이 더 씨)를 누르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아카데미 역사상 최초로 세 차례 후보에 지명된 최초의 흑인 배우다. 비올라 데이비스는 2009년 ‘다우트’로 여우조연상, 2012년 ‘헬프’로 여우주연상 부문 후보로 지명된 바 있다.
그는 지난 8일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펜스’로 여우조연상을 거머쥐며 아카데미를 예약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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