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란영화 ‘세일즈맨’이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26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렸다.
‘세일즈맨’의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은 마렌 아데(토니 에드만), 하네스 홀름(오베라는 남자), 마티 버틀러(타나:지상 최고의 사랑), 마틴 잔드블리엣( 랜드 오브 마인)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2012년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로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바 있다. 이번이 두 번째 수상이다.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은 트럼프의 반 이민 정책을 비판하며 아카데미 시상식에 불참했다.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은 지난 1월 “(트럼프의 반이민정책은) 미래의 분열과 적대감을 창출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면서 “미국에 입국하려는 시민들에게 부과된 부당한 여건에 대한 비난을 표명하고 현 상황이 국가간 더 이상의 분열을 일으키지 않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 AF{/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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