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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만든 3.1절 노래를 공개하며 애국돌의 행보를 걷는다.
다이아는 제98주년 3.1절을 맞아 잊혀지기 쉬운 역사의 아픔과 슬픈 기억들이 담긴 노래 '건곤감리'를 만들어 발표한다고 27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 곡은 오는 3월 1일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3.1절 노래를 만든 과정과 우리 역사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다이아의 멤버 희현과 은진이 직접 쓴 가사는 수차례 수정을 거쳐 완성됐으며 음원은 출시되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다이아는 4월 중순 전곡이 자작곡으로 이루어진 앨범을 가지고 컴백을 예고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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