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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선수단 본단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피겨 최다빈, 크로스컨트리 이채원-김마그너스가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한국 선수단은 동계아시안게임 역사상 가장 많은 16개의 금메달과 종합 메달수 50개를 기록했다. 목표했던 종합 2위를 성취하는 성과를 올리면서 1년 후에 개최될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전망을 환하게 밝혔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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