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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3.1절 기념송 '건곤감리' 음원이 출시될 경우 수익금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다이아는 1일 오후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3.1절 기념송 '건곤감리' 녹음 현황을 공개했다.
이날 기희현은 "'건곤감리'가 음원으로 출시될 지는 모르겠지만, 앨범에 실리게 될 경우 수익금은 모두 기부하도록 하겠다"라며 "회사를 이야기를 해서 꼭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다이아 멤버들은 '건곤감리' 녹음에 최선을 다해 임했다. 이 곡은 희현과 은진이 직접 썼다.
한편 다이아는 4월 중순 전곡이 자작곡으로 이루어진 앨범을 가지고 컴백을 예고했다.
[사진 = 브이앱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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