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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해빙'(감독 이수연 제작 위더스필름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이 지난 2월 28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VIP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해빙'은 얼었던 한강이 녹고 시체가 떠오르자, 수면 아래 있었던 비밀과 맞닥뜨린 한 남자를 둘러싼 심리스릴러 영화다. 지난 2월 28일(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해빙'의 VIP시사회에는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모두 총 출동하여 자리를 빛냈다. 유연석, 이광수, 김태리, 안성기, 유지태, 이기우, 유이, 고경표, 정소민, 정진영, 정만식, 김윤성, 박경림, 이서원, 박기웅, 윤소이, 최여진, 이세영, 소유진, 이영은, 정인선, 김혜은, 박상민, 김민주, 이유영, 지우, 조승희, 서효림, 윤종훈, 오인혜, 황태광, 아이디 등 쟁쟁한 스타들이 함께한 '해빙'의 VIP시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취재 열기가 이어졌다.
영화 상영을 앞두고 무대인사를 진행한 '해빙'의 이수연 감독, 조진웅, 김대명, 이청아는 감사 인사와 당부의 말을 함께 전했다. 이수연 감독은 "퍼즐을 맞추는 듯 쫄깃한 영화가 될 것이다. 재밌게 보시고 좋은 입소문 많이 부탁드린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고, 승훈 역을 통해 예민하고 예리한 내과의사를 연기한 조진웅은 "귀한 걸음 감사드린다. 촬영부터 개봉까지 무사히 완주하고 이렇게 개봉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재밌게 즐겨주길 바란다"며 영화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밝혔다. 이어 성근 역을 연기한 김대명은 "영화 시작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롤러코스터를 보는 마음으로 즐기시길 바란다. 편안하게 영화 속 그대로의 정보를 받아들여서 끝날 때쯤 오는 쾌감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며 특별한 관람 포인트를 덧붙였다.
이청아는 "'해빙'으로 이렇게 모실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감회가 새로운 것 같다. 승훈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에 주목해서 보면 영화 마지막에 퍼즐을 맞출 때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남다른 소감과 영화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소소한 팁을 전하기도 했다.
영화의 상영이 끝난 후 '해빙'을 관람한 스타들은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전개와 팽팽한 긴장감에 대한 뜨거운 박수와 찬사를 보냈다. 유연석은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빛났고 재미있는 추리소설 한 편을 본 것 같은 영화", 이광수는 "한시도 긴장을 놓칠 수 없었던 영화.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길 바란다", 안성기는 "영화에 흠뻑 빠져들어갔을 정도로 무척 좋았다. 굉장히 치밀하게 잘 짜여진 영화", 유지태는 "영화 속 연기가 너무 뛰어나서 즐겁게 영화를 본 것 같다", 박경림은 "지금까지 본 스릴러 영화 중 가장 쫄깃했던 영화", 이기우는 "올해 가장 기대되는 작품이었다. 보는 내내 쫄깃하고 끝나는 순간까지 긴장감을 놓칠 수 없었다", 박기웅은 "제목 '해빙'과 딱 맞는 스릴러로, 끝나고 나서는 여운이 남는 영화"며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새로운 심리스릴러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고경표는 "배우들의 열연과 독특한 연출방식으로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시킨 것 같다", 허진호 감독은 "새로운 형식으로 잘 만들어주신 것 같다", 김지운 감독은 "정말 오랜만에 이수연 감독이 더 섬뜩하고 치밀해져서 돌아온 것 같아서 반가웠다. 영화가 어떻게 끝날지 모르게 전개되는 아주 치밀하고 독특한, 섬뜩하고 서늘한 스릴러 한 편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며 이수연 감독의 섬세한 연출에 대한 감탄을 표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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