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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달팡이 지난 1일 핑크 보호막을 만들어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인트랄라인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인트랄 라인은 미세먼지와 외부 환경에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핑크 보호막을 생성하는데 탁월하다.
3월 새롭게 선보인 인트랄 라인의 센제품은 ‘인트랄 에어 무스 클렌저’와 ‘인트랄 엔바이론멘탈 라이트웨이트 쉴드’. ‘인트랄 에어 무스 클렌져’는 액상형태에서 에어무스 제형으로 바뀌면서 피부의 불순물들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소중한 수분 장벽을 단단하게 만들고, 피부를 부드럽고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자극적이지 않은 순수한 향이 특징이다.
‘인트랄 엔바이론멘탈 라이트웨이드 쉴드’는 여러가지 오염물질로부터 예민해진 피부를 보호해준다. 자연 유래 100% 미네랄 물질로 이루어진 UVA/UVB 필터로 피부에 바르지 않은 듯 가볍게 발리며 피부 방어막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트랄 라인 2종. 사진 = 달팡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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