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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갓세븐 멤버 JB와 마크가 물오른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갓 세븐 새 앨범 '플라이 로그: 어라이벌'(FLIGHT LOG : ARRIVAL)의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 첫 주자는 바로 멤버 JB와 마크였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레드 컬러를 배경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반면 야외에서 촬영된 개인컷에서는 바람에 흩날리는 머릿결과 아래로 떨군 시선으로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처럼 상반된 감성을 담아 신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갓세븐은 오는 13일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신보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네버 에버(Never Ever)는 박진영 프로듀서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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