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심유리 선수가 일 오후 서울 청담동 로드FC 압구정짐에서 진행된 XIAOMI ROAD FC 037 XX 기자회견에서 공개훈련을 하고 있다.
로드FC 037 XX(더블엑스)는 로드FC가 런칭한 여성부리그 로드FC XX의 첫 대회로 오는 1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되며, '여자 권아솔' 강진희,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꼬마늑대' 박정은, '우슈 공주' 임소희,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 '케이지의 악녀' 홍윤하 등이 출전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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