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자기야-백년손님'이 김세헌 아내가 공개되며 시청률도 상승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전국기준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3일 방송분 시청률 7.6%에 비해 0.3%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이브 김세헌이 출연해 미모의 아내를 최초 공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5.8%의 시청률을 기록해 지난달 23일 방송분 시청률 4.8%에 비해 1.0%P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박진희, 장소연, 오연아, 남보라, 조혜정, 허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여배우 특집'을 꾸몄다.
MBC '생동성연애'는 1.4%의 저조한 시청률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