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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사전제작 드라마 JTBC '맨투맨'이 오는 6일 모든 촬영을 끝마친다.
'맨투맨' 관계자는 3일 마이데일리에 "오는 6일 모든 촬영이 종료된다"며 "이날 오후 종방연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으로 위장 잠입한 최정예 국정원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코믹 멜로 스파이 첩보 액션 드라마다.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연정훈, 채정안, 정만식, 천호진, 장현성, 이시언, 태인호 등이 출연하며 '태양의 후예' 김원석 작가와 '리멤버-아들의 전쟁' 이창민 PD가 의기투합했다. '힘쎈여자 도봉순' 후속으로 오는 4월 21일 첫방송 된다.
[사진 = JTBC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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