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이용규와 이대호가 3일 오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대표팀 훈련을 하며 장난치고 있다.
한국은 WBC 1라운드 A조로 오는 6일 이스라엘, 7일 네덜란드, 9일 대만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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