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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권혁수가 과거 몸무게가 "105kg이었다"고 고백했다.
3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권혁수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기상 직후 바로 다이어트용 도시락을 먹은 권혁수였는데 제작진 인터뷰에선 과거 "105kg이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털어놨다. 권혁수는 다이어트로 과거 "60kg까지 뺐다"면서 "지금은 80kg"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이 아침부터 도시락을 먹는 것도 "(체중을)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다"고 너스레 떨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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