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황재균이 결장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는 연패 탈출에 또 다시 실패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패배로 시범경기서 3연승 이후 7연패에 빠졌다.
지난 4일 시범경기서 처음 3루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2타수 무안타에 그친 황재균은 이날 결장했다.
샌프란시스코는 황재균을 기용하지 않은 가운데 캔자스시티 마운드 공략에 실패, 3안타를 뽑아내는데 그쳐 무득점에 머물렀다.
선발 등판한 클래이튼 블랙번이 2이닝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는 등 투수들을 앞세워 팽팽한 0-0 흐름을 이어가던 샌프란시스코는 5회말 크레이그 시튼이 로렌조 케인에게 투런홈런을 허용, 주도권을 넘겨줬다.
샌프란시스코는 이후 6~9회초 사이 1안타에 그치는 등 저조한 공격력을 보인 끝에 전세를 뒤집지 못했다.
[황재균.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