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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러블리즈가 '인기가요'에서 10개월 만에 컴백했다.
러블리즈는 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와우'(WoW)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러블리즈는 상큼하면서 부드러운 감성을 품은 8인 8색 소녀들만의 사랑스러운 음악 세계를 펼쳐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무대를 선사했다.
'와우'는 러블리즈 정규 2집 타이틀곡이다. 러블리즈 특유의 귀엽고 상큼한 매력과 레트로한 멜로디, 칩튠(Chiptune) 사운드의 신디사이저들이 가사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 = SBS '인기가요'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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