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서울 김한길과 수원 김종우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7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개막전 경기에서 헤딩 경합을 펼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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