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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방송인 김일중이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자동차 마니아임을 밝혔다.
김일중은 5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가수 이상민의 몰래카메라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MC 김희철은 "김일중이 연예계에서 소문난 자동차 마니아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김일중은 "직장 생활 5년 동안 차를 7번이 바꿨다. 길을 가다 중고차 매장이 보이면 바로 들어가서 즉석에서 내 차키를 주고 물물교환한 적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사진 =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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