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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볼티모어 오리올스 외야수 김현수(29)의 방망이가 2경기 연속 주춤했다.
김현수는 6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에 위치한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6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2회말 1사 1루에서 첫 타석을 맞이한 김현수는 필라델피아 선발 우완 닉 피베타와의 맞대결에서 5구째를 ??렸으나 1루수 땅볼 아웃으로 물러나고 말았다. 선행주자가 아웃돼 김현수는 1루에서 세이프됐으나 득점은 없었다.
4회말 1사 2루 찬스에서는 3구째를 친 것이 2루수 땅볼로 이어졌다. 2루주자 마크 트럼보를 3루로 보낸 것에 만족해야 했다.
6회말 2사 주자 없을 때는 2구째를 쳤으나 3루수 플라이에 그쳤다.
결국 7회초 대수비 조이 리카드와 교체된 김현수는 시범경기 타율이 .211(19타수 4안타)로 추락했다.
[김현수.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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