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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로건'(감독 제임스 맨골드 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이 그간 슈퍼히어로 무비에서 볼 수 없던 시각적 쾌감을 담은 로건과 로라의 역대급 액션 케미를 전했다.
독보적인 슈퍼히어로 무비로 역대급 호평을 얻고 있는 '로건'이 마지막 울버린 로건을 연기한 휴 잭맨과 돌연변이 소녀 로라 역의 다프네 킨의 액션 케미가 관객들 사이에서 역대급으로 불리고 있다.
로건은 손등에서 튀어나오는 날카로운 무기 클로를 통해 힘이 담긴 강렬한 대결을 펼친다. 반면에 돌연변이 소녀 로라는 손등에 2개의 클로와 발등에서 나오는 1개의 클로를 이용해 날렵한 액션을 선보인다. 이렇듯 같으면서도 다른 두 캐릭터의 스타일은 사이보그 용병 집단의 리더 도널드 피어스와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시작되면서 액션 케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로라가 로건의 등을 타고 뛰어올라 적을 제압하거나 카체이싱 액션 속 로건과 로라가 서로 힘을 합쳐 적과 대결하는 장면들은 '로건'에서 놓쳐서는 안될 액션 포인트로 꼽힌다. 이동진 영화평론가는 "키가 아주 작은 어린 아이가 액션을 펼치는데 기본적으로 악당하고 키 차이가 난다. 이를 상대에게 올라타서 위에서 제압하는 형식으로 표현하는데, 그런 장면에서 오는 시각적 쾌감이 상당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로건'은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이후 영화사이트 로튼토마토 94%의 신선도와 IMDB 9.3점 대의 높은 기록을 달성한 것은 물론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역대급 호평을 얻고 있다.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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